서정대 10일부터 수시모집 실시
서정대 10일부터 수시모집 실시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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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격증 취득으로 높은 취업의 벽 넘는 대학으로 유명
서정대학교가 10일부터 수시모집에 들어간다.

입학정원 1천473명 중 919명을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며 원서는 28일까지 접수한다.

서정대는 국가자격증 취득으로 유명한 대학으로 올해 8월말 기준 40명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천997명이 각종 국가자격증을 취득, 높은 취업의 벽을 넘고 있다.

취업률은 74%(2017년 교육부 발표)로 서울과 경기북부지역 전문대(나군) 중 1위를 기록, 매년 취업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치러진 소방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에서 소방안전관리과 재학생 9명이 최종 합격했고 응급구조과도 소방공무원 시험 합격자를10명이나 배출했다

또한 사회복지행정과도 국가직 공무원시험 합격자를 배출, 하반기에는 공무원시험 응시가 다른 학과로 확산돼 합격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유아교육과는 2014년 3주기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17년 4주기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경기북부지역의 우수한 교원양성기관임을 거듭 인정받았으며, 관광계열(호텔조리, 호텔경영, 항공관광)은 수도권 특급호텔 취업자 수 부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취업의 질도 빠르게 향상하고 있다.

자격증 외에 ‘공인 스펙’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외 경진대회 입상 성적도 전국 전문대 중 최상위 수준으로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제대회에서만 무려 1천60명이 입상했다.

서정대는 산업현장에서 통용되는 기술력 교육을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명장과 산업기능장을 비롯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수들을 대거 영입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교육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장학금 지급과 전임교원 확보율, 신입생 충원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교육여건 개선으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에 진학하는 재학생이 꾸준히 늘어 올해 재학생의 심화과정 진학률이 90%를 넘기며 졸업생이 인정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위해 대학이 교육환경 개선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교육의 질을 높여 취업의 양과 질을 향상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입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자격증 취득과 공무원시험 대비 등 취업을 위한 특화교육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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