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장학금 기부 이어져
한신대, 장학금 기부 이어져
  • 강경구 기자
  • 승인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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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칠성 장로, 故 오길승 교수 등 4,400만 원 전달
▲ 연규홍 총장(좌측에서 네 번째)과 故 장칠성 장로 장학금 전달식 관계자들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규홍 총장(좌측에서 네 번째)과 故 장칠성 장로 장학금 전달식 관계자들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에 최근 장학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故 장칠성 장로, 故 오길승 교수, 정읍 제일교회(담임목사 강필원)의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4일과 5일 오산캠퍼스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故 장칠성 장로의 장학금 전달식에는 정선순 권사 외 2명이 참석해 1천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故 오길승 교수의 장학금 전달식에는 조일영 여사가 참석해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지난 4일에는 정읍 제일교회가 목사후보생을 위해 장학금이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200만 원을 전했다.

연규홍 총장은 “모든 신학대학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부해준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의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 통과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러한 도움과 기도가 큰 몫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2018 IPP 일·학습 병행제 운영대학’ 선정에 이어 지난 8월 대학기본역량 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청년 TLO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학생들의 경쟁력과 대학 우수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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