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민 대축제, 15일 제16회 의왕백운예술제 열린다
의왕시민 대축제, 15일 제16회 의왕백운예술제 열린다
  • 임진흥 기자
  • 승인 2018.09.11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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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회 의왕백운예술제 포스터
의왕시 대표 가을축제인 제16회 의왕백운예술제가 15일부터 이틀간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의왕시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백운예술제는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경연을 비롯해 체험행사, 시민 참여마당, 놀이·전시캠프, 열린 무대,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제1회 의왕학생축제가 함께 열려 학생들이 준비한 체험부스와 동아리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중ㆍ고교생 동아리들이 마련한 학생축제 공연으로 멋진 예술제의 장을 올리고 야간에는 취타대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및 무용 공연, 뮤지컬 갈라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오후 9시부터는 심야 야외극장에서 ‘신과 함께 1-죄와 벌’ 영화를 상영한다.

▲ 의왕시 17년 백운예술제 (12) (1)
축제 이튿날인 16일 낮에는 시민의 숨겨진 끼와 열정을 선보이는 열린 무대가 펼쳐지고 오후 7시부터는 예술단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거미를 비롯해 안치환ㆍ변진섭ㆍ서인아 등 인기 가수의 폐막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지며, 공연이 끝나면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전망이다.

무대공연 외에도 올해 백운예술제에는 흥미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시정 구호를 이용한 팝아트 전, 실루엣 포토존 등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부스를 비롯해 수공예마켓, 관내 특산품 등 볼거리와 체험이 마련돼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시프로그램에서는 트릭아트와 가족사진 찰칵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천막극장에서는 샌드아트 체험, 꽃꽂이, 판토마임 배우기,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축제에 참가한 시민의 입을 즐겁게 헤 줄 의왕의 대표 맛집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

전용복 의왕시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백운예술제는 그동안 미비했던 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의왕시의 대표 축제에 많은 시민이 찾아와 가을밤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의왕시 17년 백운예술제 (1)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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