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를 빛낸 제26회 의왕시 시민대상 6개부문 수상자 선정
의왕시를 빛낸 제26회 의왕시 시민대상 6개부문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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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김현숙, 도진수, 신현민, 맹봉선, 조정숙, 김은숙

올해 의왕시민대상 수상자 6명이 결정됐다.

시는 최근 제26회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시정발전을 위해 애써 온 사회봉사부문 김현숙 씨(55ㆍ여)와 효행부문 도진수 씨(62), 문화예술부문 신현민 씨(50), 체육부문 맹봉선 씨(52), 교육ㆍ환경ㆍ보건부문 조정숙 씨(64ㆍ여), 지역발전부문 김은숙 씨(56ㆍ여) 등 부문별 모범시민 6명을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현숙 씨는 평소 남다른 희생정신으로 사회 취약계층과 장애시설 등을 방문해 급식봉사와 목욕봉사, 도시락 및 밑반찬 배달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시의 각종 행사 참여, 지역 溫(온)마을 만들기 사업 전개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도진수 씨는 1남 4녀 중 맏아들로 12년간 뇌출혈과 치매를 앓아 온 어머니와 당뇨,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정성스럽게 봉양했으며 우렁쌀 품질 개량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어르신들은 물론 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신현민 씨는 꿈누리오케스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보급화에 힘썼으며 중국과 일본 등과 국제 교류 음악회에 참가하는 등 의왕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맹봉선 씨는 부곡동 체육회장으로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해 시민화합과 건강증진에 힘썼으며 족구장 설치와 등산로 운동기구 설치 등 체육시설 보강 및 생활체육 발전에 이바지했고 아름다운 의왕 만들기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조정숙 씨는 보건의료 취약시설인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구급약품 지원과 소외계층 후원금 지원, 어르신 안질환 무료 진료 등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고 초ㆍ중ㆍ고교생 대상 약물 오ㆍ남용 예방교육과 마약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은숙 씨는 오전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배움뜰 문해학교 운영,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활동, 꽃길ㆍ꽃단지 조성 등 아름다운 지역만들기, 책 읽는 마을 작은 문고 운영, 의용소방대 활동 등 쾌적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했다. 시민대상은 다음 달 6일 부곡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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