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동문기업과 학생이 함께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열어
인하대, 동문기업과 학생이 함께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열어
  • 김준구 기자
  • 승인 2018.09.11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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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는 최근 산학협력단, 인하대 총동창회와 공동으로 학생과 동문기업이 함께 하는 기업성과 창출 프로젝트 ‘2018 떴다! 아이디어 경진대회’ 발표회를 열고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겨뤘다고 9일 밝혔.

이번 대회는 인하 동문기업인 ㈜다, ㈜코반, 서일석유㈜, ㈜우리젠, ㈜네오드림스, ㈜한성 e비즈니스, ㈜에몬스가구, ㈜엠피에스 총 8개 기업과 학생 15개 팀이 참여했다.

각 팀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기업 현장 방문과 토론 등을 거쳐 각 기업에 필요한 아이디어 발굴 작업을 진행했다. 팀별로 산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안을 찾고 신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팀 프로젝트다.

1개 기업당 1개 이상의 학생 팀이 함께했다.

이 대회는 학생들에게는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기업은 기존 사업 개선과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

대상은 ㈜영신디엔씨와 함께 ‘자율주행 Concrete Finisher 개발’을 제안한 기계공학과 3학년 정준철 학생(24세)팀이 수상했다. 또 금상은 ㈜한성 e비즈니스와 함께 ‘졸음운전 안전 안경(선글라스) 개발’을 발표한 전자공학과 3학년 황두현 학생(24세)팀이 받았다.

이성규 산학협력단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학생들의 역량을 극대화할 기회”라고 말했다.

정인교 인하대 대외부총장은 “이번 행사 밑바탕에는 동문기업의 후배 사랑이 담겨 있다”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산업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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