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7명 확정… 오는 15일 제45회 시민의 날 기념식서 시상
안양시,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7명 확정… 오는 15일 제45회 시민의 날 기념식서 시상
  • 박준상 기자
  • 승인 2018.0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목 없음-1 사본.JPG
▲ (왼쪽부터) 김정자, 김의중, 박경애, 양동출, 안대종, 문태옥, 신선주
안양시는 올해의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7명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대상수상자는 ▲효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산업경제 ▲교육 ▲체육 ▲환경보전 등 7개 부문 각 한 명씩으로 두 차례 선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제45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문별 수상자
◇효행 부문 - 김정자 귀인동 주민
결혼 후 20여 년의 세월동안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으며 20년 전 부친이 돌아가신 후 홀로 남은 모친이 중병에 걸렸어도 항상 웃는 얼굴로 지극 정성으로 모셔 귀감이 되고 있다.

◇지역사회발전 - 김의중 안양만안새마을금고이사장
1997년부터 2011년까지 IMF 경제위기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등 선행을 해왔고 2011년 안양박달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후 안양시 새마을회 회장, 안양교도소 이전 공동추진위원회 공동대표, 안양만안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장 등을 역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했다.

◇사회복지 - 박경애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 후원회장
2010년부터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 후원회장을 맡아 난치병 아동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꾸준히 봉사했으며 특히 하루 매출을 전액 기부하는 릴레이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산업경제 - 양동출 안양중앙시장 상인회장
지난 40여 년간 중앙시장 상인회 활동을 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2012년 상인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시설현대화, 경영혁신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장 전체의 매출 증대와 함께 중앙시장이 전국 우수시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바지했다.

◇교육 - 안대종 학교법인 원천학원 이사장
지난 2004년부터 학교법인 원천학원(신성중ㆍ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 과감한 재정투자로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명사 초청 특강, 다양한 특기 프로그램 운영, 학생과 교직원의 복지 증진을 통한 지역의 교육 발전에 힘썼다.

◇체육 - 문태옥 안양시 동(洞)체육회 협의회장
석수2동 체육회 활동을 하면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특히 2017년부터 안양시 洞 체육회 협의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시민한마음 체육대회 종목을 늘리는 등 여러 계층의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환경보전 - 신선주 대한적십자사 안양 박달2동 봉사회 부회장
박달2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대한적십자사 안양 박달2동 봉사회 등에서 활동하면서 호현천 등 하천정화 및 감시활동에 참여했으며 하천변과 도로변을 순찰하면서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및 오물을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힘써 왔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