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추가 도입을 위한 품평회 개최
광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추가 도입을 위한 품평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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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10일 시청 1층 의회동 주차장에서 특별교통수단 차량 추가 도입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했다.

나종윤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광주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위원회 위원, 특별교통수단 이용자 대표, 복지차량 전문 납품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품평회에서는 차량 선정의 투명성과 객관성, 이용자 편의장비 장착여부, 업체별 차량 설명과 탑승시연, 질의응답 등 차량 장ㆍ단점을 비교 검토했다.

광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은 2015년 1월 차량 9대를 광주도시관리공사에 위탁해 희망콜센터로 발대식을 개최한 이후 2016년 5대, 2017년 5대를 추가 도입해 현재 19대를 운영 중에 있다.

2015년 1만630건, 2016년 1만8천979건 2017년 2만1천495건, 2018년 7월말 현재 이용건수는 1만4천779건 등 매년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용자의 편익증진을 위해 올해 차량 5대의 추가 도입 예산을 확보하고 7월 11일부터 7월 24일까지 추가 도입 차량 차종 선정을 위한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기아자동차의 ‘THE NEW 카니발’ 5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최적의 업체를 선정해 향후 5대를 추가 도입해 총 24대를 운영할 것”이라며 “소외됨 없는 누구나 행복한 복지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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