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8 지진 안전 주간 지진대피훈련 실시
인천시, 2018 지진 안전 주간 지진대피훈련 실시
  • 주영민 기자
  • 승인 2018.09.11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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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2일 지진 안전주간을 맞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지진대피훈련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진 안전 주간은 지난 2016년 9월12일 규모 5.8의 경주지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으로 높이고자 지정됐다. 매년 지진 안전 캠페인과 지진대피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전국적인 지진상황을 가정해 지진훈련경보가 발령되면 시와 군·구 청사, 공공기관, 시범훈련 민간시설 12곳의 직원과 시민이 대피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훈련 당일 오후 2시 지진경보가 발령되면 2~3분간 책상 또는 탁자 아래로 몸을 숨긴 뒤 훈련유도 요원에 따라 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나가면 된다.

특히 시청사 등 공공시설에선 야외대피 후 지진 시민행동요령 교육과 재난안전정보 포털 앱 ‘안전디딤돌’을 활용해 주변 지진 옥외대피소 찾기를 체험한다. 홈플러스 구월점 등 민간시설에선 리플렛 배부 등 지진안전 캠페인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언론과 전광판, 대중교통 스크린, 앰프방송, 홍보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를 실시해 적극적인 훈련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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