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어촌뉴딜 300사업 설명회 개최
해수부, 어촌뉴딜 300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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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어촌뉴딜 300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설명회는 11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다. 이를 통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추진한다.

해수부는 이날 어촌뉴딜 300사업의 주요 내용과 내년도 어촌뉴딜 300 사업대상지 선정계획을 발표한다. 또, 내년도 발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거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가 시급한 지역 등 70개소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 방법과 앞으로의 추진일정 등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23일까지(5주간)이며, 서류심사·현장평가·종합평가를 거쳐 내년도 사업대상지를 연말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권준영 해양수산부 혁신성장일자리기획단 부단장은 “어촌뉴딜300사업은 성공여부는 무엇보다도 지역의 사업추진 의지에 달려 있으므로, 지역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현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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