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한민 "좋은 경험과 추억, 오래 기억에 남을 듯" 종영 소감
'라이프' 한민 "좋은 경험과 추억, 오래 기억에 남을 듯" 종영 소감
  • 장영준 기자
  • 승인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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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민. 킹콩 by 스타쉽
▲ 배우 한민. 킹콩 by 스타쉽
신예 한민이 '라이프' 종영소감을 밝혔다.

11일, 킹콩 by 스타쉽 측은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Life)'(극본 이수연 연출 홍종찬 임현욱 제작 씨그널 엔터테인먼트그룹, AM 스튜디오)에서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박재혁'을 맡은 한민의 종영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민은 푸른 나무들을 배경으로 '라이프'의 마지막 대본을 손에 들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달달한 아이컨택과 함께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소속사를 통해 한민은 "안녕하세요. 배우 한민입니다. 종영을 앞두고, 인사드리려니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우선 올해 초부터 반년 가까이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생하고 노력하신 감독님, 작가님, 선후배 배우들, 스태프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작품을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민은 "촬영하는 동안 정이 많이 들어 헤어짐에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좋은 경험과 추억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드라마 '라이프'에 많은 사랑과 관심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저는 또 다른 작품으로 빨리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종영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한민은 SBS '출생의 비밀'로 데뷔, 이후 JTBC '달래 된, 장국',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를 통해 비주얼과 연기력을 동시에 잡은 신예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라이프'에서는 의사로서 사명감이 넘치고, 매사 열정적인 '박재혁' 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해 한층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에 앞으로 한민이 보여줄 또 다른 모습들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한민을 비롯해 이동욱, 조승우, 원진아, 이규형, 유재명, 문소리 등이 출연하는 '라이프'는 오늘(11일) 오후 11시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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