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한고은, 남편 기살린 집들이 밥상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한고은, 남편 기살린 집들이 밥상
  • 장건 기자
  • 승인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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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한고은이 집들이를 위해 요리 솜씨를 뽐냈다. 방송 캡처
▲ '동상이몽2' 한고은이 집들이를 위해 요리 솜씨를 뽐냈다. 방송 캡처
'동상이몽2' 한고은이 집들이를 위해 요리 솜씨를 뽐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기습 집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한고은은 주말 출근을 하는 남편에게 "밥먹고 낮술이나 할까?"라며 남편의 후배들을 기습 초대했다. 한고은은 집들이 대접을 위해 돼지 고추장 불고기, 샤브샤브와 육해공 구이 등 한 상을 차렸다.

김구라가 "레시피 같은 건 본인이 직접 만드냐?"는 질문에 한고은은 "제 입맛에, 신랑 입맛에 맛있는 게 좋다"고 이야기했다.

한고은은 "예를 들어 돼지 고추장 불고기 할 때 누가 준 매실 장아찌가 보여 넣었더니 맛있었다. 그 뒤로 닭에도 넣으니 잘 어울린다"며 "주부들은 집에 있는 식자재를 어떻게든 돌려가지고 써야 한다. 안 그러면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고 고충을 드러냈다.

음식을 맛본 직장 동료들이 감탄하자 남편 신영수는 "나는 맨날 하루에 네끼를 먹는다"고 말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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