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진행
의정부소방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진행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의정부소방서 추석맞아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실시

의정부소방서(서장 홍장표)는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 중 주택 화재는 18.5%이며, 화재로 인한 사망자 총 345명 중 149명(43.2%)이 주택 화재로 발생했다.

모든 주택(아파트 제외)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법적으로 의무화됐지만 여전히 설치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의정부소방서는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귀성객의 이동이 시작되는 21일 의정부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캠페인을 벌인다.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는 화재 초기 소방차 1대 역할을 하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감지하면 경보기를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

홍장표 의정부소방서장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초시설”이라며 “추석 연휴 고향집 방문 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로 부모님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전했다.

의정부=박재구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