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T맵, 교통사고 대응요령 바르게 알기 캠페인 추진
손보협회·T맵, 교통사고 대응요령 바르게 알기 캠페인 추진
  • 민현배 기자
  • 승인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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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초기화면 또는 운전습관 메뉴에서 ‘교통사고 대응요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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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일보/민현배 기자] 손해보험협회(회장 김용덕)와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교통사고시 운전자의 안전확보 및 피해감소, 신속·정확한 사고처리를 위해 ‘교통사고 대응요령 바르게 알기’ 공익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교통사고 발생시, 운전자가 당황해 올바른 사고처리를 하지 못하는 경우 2차 교통사고 및 불필요한 과실비율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2차 교통사고는 일반사고보다 치사율이 5.6배 높아 사고시 신속하게 대처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대해 손해보험협회와 SK텔레콤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에도 올바른 사고처리가 가능하도록 많은 운전자가 이용하는 내비게이션 T맵을 통해 ‘교통사고 대응요령’을 안내한다.

T맵 초기화면 또는 운전습관 메뉴에서 ‘교통사고 대응요령’ 배너를 터치, 웹페이지로 이동해 사고처리 관련 필수정보 제공한다.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교통사고 대응요령’ 확인이 가능토록 향후 AI 음성인식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교통사고 대응요령은 교통사고 처리에 대한 구체적 방법 등을 그림과 성우 내레이션을 조합해 운전자들이 알기 쉽게 제작했다. 2차 교통사고 예방, 119·112 신고, 사고현장 촬영, 보험사 접수, 과실비율 알아보기 등이 있다.

손해보험협회는 “T맵과의 이번 공익캠페인은 운전자들에게 올바른 사고처리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노력 등 손해보험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더욱 강화될 것이다”라면서 “T맵의 고객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자동차 운전에 대한 토탈서비스 제공 및 기업의 사회적 가치도 높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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