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맞춤형 컨설팅 시행
인천 동구,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맞춤형 컨설팅 시행
  • 주영민 기자
  • 승인 2018.09.12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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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가 장애인들이 생산한 품목을 우선구매하기로 했다.

동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는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직업재활시설 등의 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를 지원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공공기관 구매액의 100분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도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목표를 총 1억 6천만 원 이상으로 잡고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컨설팅은 구 본청 및 사업소 물품구매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벌였으며,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적을 높이고자 인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연계해 부서별로 구매 가능한 집중 품목을 지정해 주는 일대일 맞춤형 형식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 복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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