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 최초 프리미엄급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오픈
경인아라뱃길 최초 프리미엄급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오픈
  • 백상일 기자
  • 승인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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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뷰와 강변뷰 동시에 즐길 수 있어…가족단위 여행객 니즈도 반영
▲ 11일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오픈 기념 축하 행사를 가졌다. 사진/호텔 마리나베이서울
▲ 11일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오픈 기념 축하 행사를 가졌다. 사진/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경인아라뱃길에 프리미엄급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문을 열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계류장과 만이 결합한 지형을 뜻하는 ‘마리나베이’라는 호텔명에 걸맞게 아라마리나 요트의 풍경과 주변 경관을 모티브로 한 4성급 호텔이다. 건축면적 3천42㎡(920평), 지하 4층부터 지상 16층 규모로 17개 타입의 총 825개 객실이 마련됐다.

또 수영장, 키즈존 및 게임존, 피트니스,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특화공간이 들어서면서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호텔 측은 “한강과 서해를 잇는 경인아라뱃길에 위치해 도심뷰와 강변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며 “모든 객실은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프리미엄급 침구를 갖춰 보다 품격 있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호텔 16층에는 마리나베이서울만의 차별화된 특화 객실인 ‘Marina16’ 룸이 마련돼 소규모 파티 및 모임을 즐길 수 있다. Marina16 룸 투숙 고객은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리딤 쿠폰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객실 내부는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타입별로 차별화된 컨셉을 적용했다.

3층에 마련된 실내 수영장에서는 대형 유리창을 통해 경인아라뱃길의 드넓은 전망을 비롯한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어 도심의 호텔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오감만족 체험형 놀이공간인 키즈존과 최신 VR 오락시설이 갖춰진 게임존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의 니즈도 충실히 반영됐다

오픈 기념으로 10월 31일까지 여행용 파우치 2종을 함께 증정하는 패키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호텔 마리나베이서울만의 컨셉을 유지하면서 트렌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독보적인 호텔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에 오시는 모든 고객들이 단순히 투숙하는 것이 아닌 호텔 내에서 최상의 서비스와 혜택을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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