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확인 진행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확인 진행
  • 송주현 기자
  • 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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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복지위원회
▲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고양시의회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는 지난 6~ 7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 상임위원회별 주요사업, 주요기관 및 시설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의회는 관련 부서와 함께 일일이 현장을 찾아다니며 사업 추진현황 청취와 질의응답 등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추진 시 문제점, 애로사항 등을 파악했다. 또 주요기관 및 시설 관계자로부터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지원을 약속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지는 총 29개소로 기획행정위원회는 성사시립테니스장, 고양대덕야구장, 주엽역 지하보도 커뮤니티공간 등을 방문했다. 

환경경제위원회는 고양시 동물보호센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태양광에너지설치시설, 재활용 선별장, 고양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 한류천 수변공원 등을 찾았다. 건설교통위원회는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조성사업, GTX 통기구 설치 예정지, 고양시 교통정보센터, 풍동~백마간 도로개설공사, 일산서구청사 건립공사 등을 확인했고, 문화복지위원회는 동구보건소 신설예정지,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양관광정보센터 건립현장,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대해 현지 확인 및 점검을 진행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대안 및 개선방안을 모색해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도 예산안 심의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윤승 의장은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상임위원회별로 사전현장점검을 실시했다”며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자료와 건의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수준 높은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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