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청소하던 청소근로자 승용차 치여 숨져
길거리 청소하던 청소근로자 승용차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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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은 시간대 길거리에서 분리수거를 하던 청소업체 근로자가 부주의 운전을 하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11일 부천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11시10분께 부천시 심곡본동 성주로 234 노상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던 원미환경 근로자 L씨(48)가 에쿠스 승용차량에 치여 병원에 후송되었으나 곧바로 숨졌다.

경찰은 에쿠스 승용차량 운전자 U씨(59)가 내리막 길에서 우회전하면서 부주의로 L씨를 친 것으로 보고 있다.

운전자 U씨는 곧바로 피해자 L씨를 병원에 후송조치했으나 L씨는 다음날 새벽 1시께 숨졌다.

경찰은 U씨를 교통사고특례법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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