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학교 16교 신설된다…중앙투자심사 결과, 승인율 73%
경기지역 학교 16교 신설된다…중앙투자심사 결과, 승인율 73%
  • 강현숙 기자
  • 승인 2018.09.12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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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로 인해 학생 유입이 지속되는 하남, 광주, 남양주 등지에 16개 학교가 신설된다.

경기도교육청은 ‘2018년 교육부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설학교 16교(조건부 9교 포함)가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신설학교 22교를 심사 의뢰했으며,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실시한 ‘2018년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적정 7교, 조건부 9교, 재검토 4교, 부적정 1교, 반려 1교로 결정됐다.

학교별 세부현황에 따르면 신설을 승인받은 학교는 ▲김포 향산초중 ▲남양주 백봉2초중 ▲광주 신현초 ▲하남 감일1초 ▲시흥 장현4초 ▲고양 향동고 ▲고양 삼송2고다. 조건부 승인을 받은 곳은 ▲남양주 녹촌유 ▲안산 안산1중 ▲하남 위례1초 ▲하남 위례7유 ▲고양 지축중 ▲양주 옥정5중 ▲양주 옥정10초 ▲시흥 목감1유 ▲파주 새터중으로, 개발지구 내 종합적인 학생배치계획 수립, 유치원 학급 추가 편성 등의 부대의견이 제시됐다.

▲하남 감일2초 ▲고양 삼송1중 ▲의정부 고산중 ▲용인 남사고는 ‘재검토’ 대상이 됐다. 재검토 결정 주요 사유는 학교설립시기 조정, 시설복합화 계획 수립 등이었다. 또 용인 서농2초는 ‘부정적’, 안양 호계1초는 ‘반려’됐다.

지난 2015년 31%, 2016년 29%를 보이던 통과율은 2017년 들어 64%로 상승했으며 올 2018년 정기 심사에서 74%, 이번 수시1차 심사에서는 73%의 통과율을 보였다.

경기도교육청 하석종 학교지원과장은 “조건부 통과된 9교는 부대의견을 검토하고 이행해 적기에 학교신설을 추진하고, 재검토 의견을 받은 4교에 대해서는 재검토 사유를 면밀히 분석해 추후 실시되는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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