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 IC·곤지암나들목 등 유휴지 5곳…도공 수도권본부, 지자체에 임대
광명역 IC·곤지암나들목 등 유휴지 5곳…도공 수도권본부, 지자체에 임대
  • 강영호 기자
  • 승인 2018.09.12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갈IC사진.jpg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가 유휴부지의 공익적 사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11일 도공 수도권본부에 따르면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하면서 고속도로 사업에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유휴지를 관할 지자체 등에 임대하고 있다.

도공 수도권본부는 올 상반기부터 해당 지자체 및 사회복지단체 등에 수도권 내 유휴지 5곳을 체육시설 또는 경작토지 등의 목적으로 제공했다.

현재 제공한 5곳은 광명역 나들목(ICㆍ경작)와 곤지암나들목(경작), 신갈 나들목(경작), 시흥나들목(공익체육시설), 마성나들목(공익체육시설) 인근 등이다.

또 올 하반기에는 화물차 전용주차장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해당 지자체와 협의 중에 있다.

앞서 도공은 올해부터 유휴지를 지역사회에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자체 브랜드(EX-랜드 플러스)를 내걸고 공익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33곳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남=강영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