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서강준, 현실 모범생 바가지머리+뿔테 안경 '파격 변신'
'제3의 매력' 서강준, 현실 모범생 바가지머리+뿔테 안경 '파격 변신'
  • 설소영 기자
  • 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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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서강준의 현장 스틸 컷.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서강준의 현장 스틸 컷.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서강준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측은 12일 이차원 현실 모범생 오준영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서강준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서강준이 연기할 온준영은 필요 이상으로 계획적이고 섬세하며, 그래서 예민한 이차원의 현실적 인간. 패션과는 거리가 멀고 눈치도 없는 남자인 준영은 대학 새내기 시절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 마지못해 나갔던 인생 첫 미팅에서 오지랖 넓고 목소리 큰 영재을 만나 운명적 사랑에 빠질 예정이라고.

공개된 사진에는 12년의 연애 대서사시의 첫발을 떼는 스무 살의 현실 모범생 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뿔테안경과 자를 대고 자른 듯한 바가지머리가 인상적인 준영. 사진 속에서 어쩐지 뚱해 보이는 표정의 이유에 대해 관계자는 "귀엽게 튀어나온 입속에 교정기까지 끼고 있다. 바야흐로 배우 서강준의 파격 변신"이라고 귀띔했다.

'제3의 매력' 제작진은 "첫 촬영 당시 서강준의 변신이 워낙 파격적이어서 제작진들도 놀랄 정도였다. 이차원 현실 모범생인 스무 살의 준영, 그리고 보다 성숙해질 스물일곱과 서른둘까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다가올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3의 매력'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후속으로 오는 9월 28일 오후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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