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득남설, 아내가 아들을 낳았다?…이번에도 부인하나
길 득남설, 아내가 아들을 낳았다?…이번에도 부인하나
  • 장영준 기자
  • 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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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길. 연합뉴스
▲ 가수 길. 연합뉴스
힙합듀로 리쌍 출신 길에게 이번에는 득남설이 불거졌다. 혼인신고 6개월만에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는 내용이다. 그는 이번에도 관련 사실을 부인할까.

지난 11일 브릿지경제신문은 길의 아내가 서울 영등포 모처에서 아들을 낳았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어 보도했다. 만약 사실이라면 지난 5월 결혼설 이후 4개월만에 득남한 셈이다.

현재 길은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소속사도 없어 관련 내용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매니저도 없을 뿐더러 다수의 지인들도 길의 근황을 알지 못한다. 때문에 이번에도 별다른 입장표명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5월 결혼설이 불거졌을 당시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서울예대 재학생과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한 측근을 통해 "술자리 모습이 와전된 것"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길은 지난해 7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물의를 빚었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은 0.172%였다. 지난 2004년과 2014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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