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 추석명절 맞아 오는 26일까지 맞춤형 특별범죄예방 활동 추진
구리경찰서, 추석명절 맞아 오는 26일까지 맞춤형 특별범죄예방 활동 추진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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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범활동

구리경찰서는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맞춤형 특별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1단계(10~19일) 기간 금융기관ㆍ편의점 등 현금 다액취급업소의 방범진단과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며, 출입구에 경찰의 특별순찰 구역임을 알리는 순찰표를 부착해 가시적 방범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강ㆍ절도 발생 대비 모의훈련(FTX)과 탄력순찰활동, 지원경력 집중배치 등으로 범죄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2단계 기간(20~26일)에는 빈집털이 예방활동을 탄력순찰과 연계하여 우범지역, 골목길, 주민 순찰 요청지역을 집중 순찰하며, 경찰이 순찰한 주택, 상가 등 출입구, 게시판에 문고리형 순찰표 및 범죄예방 홍보 안내문을 부착, 가스배관 침입 범죄예방 홍보, 농작물 절도 예방을 위한 적외선 경보기 설치 추진으로 주민들을 안심시켜 체감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변관수 서장은 “특별방범활동기간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해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치안역량을 총동원해 시민이 평온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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