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제3회 ‘자라섬 음악경연대회’ 개최
가평군, 제3회 ‘자라섬 음악경연대회’ 개최
  • 고창수 기자
  • 승인 2018.09.13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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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제3회 자라섬 음악경연 예선 사진

싱어송라이터 경연인 ‘제3회 자라섬 음악경연대회(JIF-m)’ 결선무대가 오는 15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가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100여 팀의 참가자 중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을 각각 선발한 후, 지난달 25일 최종예선 무대에서 싱어송라이터 8개 팀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이 펼치는 결선무대에서는 입상팀 3팀을 가려내 으뜸상에는 상금 500만 원, 버금상은 300만 원, 장려상은 100만 원과 부상이 각각 주어진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 심사위원에는 유명 피아니스트 정원영과 많은 팬층을 확보한 인기밴드 롤러코스터의 메인보컬인 조원선, 프로듀서 강호정,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참여해 공정한 심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 오프닝 공연은 전 대회 입상자인 최예근이, 메인MC로는 익스의 이상미가 맡고 김현식, 조용필, 유재하 등의 앨범작업에 참여한 유명 프로듀서인 송홍섭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한편 군은 많은 음악인들의 경연인 이번 대회는 자작곡을 기본 자격으로 싱어송라이터 능력을 갖춘 팀들이 펼치는 본선경연은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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