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희망프로젝트 사업 일자리 1만6천여개 창출”
“파주희망프로젝트 사업 일자리 1만6천여개 창출”
  • 김요섭 기자
  • 승인 2018.09.13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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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생산유발효과 4조원 분석
오늘 道 산단 승인 최종 심의
▲ 파주희망프로젝트부지 전경 파주시제공 2
▲ 파주시가 파주읍 봉암리와 백석리 일대 375만㎡에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을 추진하는 파주희망프로젝트사업부지 전경. 파주시제공

‘파주희망프로젝트’ 1~3 단계 사업으로 신규 일자리가 1만 6천여개가 창출되고 생산유발효과 또한 4조원대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첫 단추인 1단계 사업은 그동안 2차례 심의가 연기됐다가 13일 도 산업단지 승인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12일 “최종환 시장의 공약사항인 파주희망프로젝트 1~3단계 사업자(우선협상대상자포함)인 파주센트럴밸리조합과 현대산업개발컨소시엄,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시에 제출한 사업제안서을 정밀 분석 결과 1만6쳔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생산유발효과는 약 4조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 났다”고 밝혔다.

사업제안서에 따르면 1단계(49만㎡)사업 시행사인 파주 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의 경우 내년 말까지 1천600여억원을 들여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 고용인원은 약 8천여명 생산효과는 1조1천여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2단계(51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산업개발㈜-㈜케이비즈파주산단 컨소시엄은 오는 2022년까지 1천800여억원을 들여 R&D 기반 첨단업종으로 39개사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고용은 3천여명 생산유발효과는 약 1조3천여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또 3단계(102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한국투자증권㈜-교보증권㈜ 컨소시엄도 오는 2022년까지 3천240여억원을 들여 미래성장동력인 첨단업종 105개사를 유치해 1조5천여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 파주희망프로젝트개발사업은 9년만에 보상절차가 진행되고 있는데 고용과 생산유발효과가 원만한 대기업의 향후 몇년간 고용, 생산효과와 맞먹는 초대형개발사업”이라며 “13일 오후에 있을 경기도 산단 최종심의( 국토교통부참여)에서 승인이 확정돼 연말께 본격 착공이 시작되면 지역경제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가 쏟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희망프로젝트부지는 지난 2009년 페라리월드 테마파크로 개발하려다 2014년 사업이 백지화된 이후 2016년부터 단계별 산업단지, 도시개발 등 개발 구상안을 마련해 사업을 재추진하고 있다. 1~3단계에 이어 추가로 추진되는 4단계는 친환경주거단지, 5단계 시니어복합휴양단지를 건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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