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남양주 백봉초ㆍ중학교, 녹촌유치원 신설 확정
교육부, 남양주 백봉초ㆍ중학교, 녹촌유치원 신설 확정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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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와 신설학교 대책회의2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남양주 갑)은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평내동 백봉지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합 운영하는 백봉초중학교와 화도 녹촌리 녹촌유치원 신설이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은 백봉지구에 학교설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지만, 그동안 교육부는 신설되는 아파트 단지가 기준세대수인 4천세대에 부족한 3천세대에 불과하고, 초등 학생들을 인근 학교인 평동초 및 구룡초등으로 분산배치가 가능하고 중학생은 금곡중학교까지 학군조정을 통해 배치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학교신설을 불허해왔다.

이에 조 의원은 지난해 10월 열린 ‘신도시내(대규모택지개발지구등) 학교신설 대책회의’에 참석해 과밀학급 현상, 통학의 어려움 등 학교 신설의 당위성을 피력했고, 교육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합해 운영하는 새로운 모델인 초중학교 통합학교를 설립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마석지역에 신설 추진되고 있는 라온아파트 인근 녹촌유치원도 지난해 신설 확정된 라온초등학교(가칭. 창현초 분교)내 병설유치원을 함께 추진하는 조건으로 신설이 확정됐다. 조 의원은 “호평평내 지역은 백봉초중학교 통합학교 이외에도 추가 신설이 절실한 지역이다. 앞으로 평내호평지역 아파트 신설 수요에 맞춰 적기에 학교가 개교되어 과밀학급, 과대학교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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