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조례 가결 등 정상화
용인시의회 조례 가결 등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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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안희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의회 회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용인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용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용인시의회 의원 신분증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 제22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제22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기점으로 정상화됐다.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된 제8대 용인시의회는 원 구성을 위한 첫 임시회에서 교섭단체 간 협의가 원만히 이뤄지지 못해 난항을 겪어왔다. 그동안 교섭단체 간의 협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에 윤원균 경제환경위원장과 이제남 도시건설위원장의 위원장 사임을 결정하면서 자유한국당과 최종 협의가 이뤄지게 됐다.

원만한 협의가 이뤄지고 의원 29명 모두가 참석한 제22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건한 의장은 “그간 협치 과정에서 원만한 의정운영을 위해 용단을 내려주신 윤원균 경제환경위원장, 이제남 도시건설 위원장께 제8대 용인시의회 의원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소통과 협치, 상생하는 제8대 용인시의회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시민의 뜻을 먼저 헤아리는 의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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