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트론, 송도에 체험형 전문매장 오픈
데카트론, 송도에 체험형 전문매장 오픈
  • 양광범 기자
  • 승인 2018.09.13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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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7천800㎡ 매머드급 ‘단일매장’
축구 등 45개 종목 4천종 제품 판매
글로벌 스포츠레저용품 브랜드 ‘데카트론’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 체험형 스포츠레저 용품 전문매장을 오픈했다. 송길호기자
글로벌 스포츠레저용품 브랜드 ‘데카트론’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 체험형 스포츠레저 용품 전문매장을 오픈했다. 송길호기자
글로벌 스포츠레저용품 브랜드 ‘데카트론’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국내 최대규모 체험형 스포츠레저용품 전문매장을 열고 국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데카트론은 12일 송도 데카트론 1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5일 송도점 그랜드오픈에 나선다고 밝혔다. 1976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데카트론은 유럽 대표 스포츠·레저 전문 브랜드로 현재 47개국에서 1천415개 매장을 직영하고 있다.

데카트론 국내 1호 매장인 송도점은 매장면적 7천800㎡의 단일매장으로 축구와 농구, 캠핑, 사이클, 스쿠버다이빙 등 45개 종목 4천여종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옥상과 매장 주변에 국제규격 수준의 풋살장, 농구장, 스케이트 존을 설치했으며, 매장 내부에는 필라테스, 요가 등을 즐길 수 있는 스튜디오를 제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골프 판매대에 골프 시뮬레이터, 러닝 구역에 러닝트랙, 트래킹 용품 구역에 트래킹 로드를 마련하는 등 스포츠 종목군별 커뮤니티 공간과 테스트존을 제공하는 등 체험형 쇼핑을 가능하게 꾸몄다.

데카트론은 오는 15일 그랜드오픈과 함께 모바일 온라인 판매에도 나선다. 특히 국내 1호 송도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5개, 2028년까지 49개로 국내점을 늘려 한국을 아시아 스포츠 레저시장의 핵심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스테판 가이 데카트론코리아 대표는 “한국은 중요한 시장으로 이곳에서 직접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수년간 준비해왔다”며 “한국의 많은 고객이 직접 제품을 테스트한 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스포츠와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카트론 송도점은 15일 개장을 기념 스포츠 레저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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