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국세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 실시
중부지방국세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 실시
  • 김해령 기자
  • 승인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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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국세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 실시(1)

중부지방국세청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에 대한 세정지원을 강화하고자 12일 안양남부시장에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양역 중심상가인 안양1번가 지하쇼핑상가와 남부시장 등 안양지역 7개 상인회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맞아 상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세무전문가가 현장에서 무료로 세무컨설팅을 해주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세금불편 해소 등 세정 지원을 위한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봉필규 안양남부시장 상인회장은 “장기간 계속된 경기불황과 인건비 및 임대료 상승, 세부담 외에도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이처럼 생계를 위협받는 상인들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정책을 수립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용준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간담회를 통해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상인들의 여러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국세청에서 운영하는 ‘민생지원 소통추진단’ 회의 등을 통해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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