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나혜미 "에릭, 사칭한 줄 알았다"
'해투3' 나혜미 "에릭, 사칭한 줄 알았다"
  • 설소영 기자
  • 승인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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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KBS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KBS
배우 나혜미가 남편 에릭과의 일화를 말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 나혜미는 "나혜미는 처음에는 누가 사칭하는 줄 알고 안 믿었다. 그랬더니 남편 에릭이 전화를 했다. 그 뒤로 조금씩 친구처럼 지내다가 교제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제가 원래 결혼 전에 통금이 있었다. 결혼 후 12시가 됐는데, 집으로 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나혜미는 "남편 에릭은 밤에 친구를 만나러 간 적이 지금까지 없다"며 "마치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요즘 들어서 남편 에릭이 '너는 나같고, 나는 너 같다'는 소리를 많이 한다"고 닮은 부분을 이야기했다.

그는 "남편 에릭과 닮은 부분도 많고 닮아진 부분도 많다. 서로 좋아하는 음식도 비슷하다"며 "보통 '여보'라고 부르는데, 가끔 남편 에릭이 저를 '햄'이라고 부른다"고 애칭을 밝히기도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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