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20대 미군이 한국인 남성 배 쓰다듬고 뺨까지 때려
수원서 20대 미군이 한국인 남성 배 쓰다듬고 뺨까지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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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 5시50분께 수원시 인계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미군이 길을 지나가던 20대 한국인 남성의 배를 만져 시비가 붙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날 수원10전투비행단 소속 미군 A씨(24)는 술에 취해 길을 걷다가 모르던 사이인 한국인 B씨(24)의 배를 쓰다듬고, B씨가 이에 대해 항의하자 갑자기 멱살을 잡아 뺨을 때린 혐의다.

신고를 받고 출동에 나선 경찰은 현재 CCTV를 확인하며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확인 중으로 자세한 상황은 조사가 더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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