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안구,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 및 홍보활동
안양 동안구,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 및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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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중개업소 지도

안양 동안구는 지난 18일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자율정화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중개업소를 방문해 지도점검 및 자율정화실천 운동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동안구의 부동산 가격이 높아지고 청약 과열 양상이 나타남에 따라 지난달 28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어 분양권, 청약제도, 세제, 금융규제가 강화됐다. 이러한 부동산시장 과열에 편승한 각종 탈법행위를 예방하고 중개의뢰인들의 급증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지도 점검이 이뤄졌다.

범계동, 부림동 등 평촌신도시 일대 중개업소를 찾아 ▲분양권 불법 전매 안하기 ▲업/다운계약서 쓰지 않기 ▲부동산 실거래가 거짓신고 안하기 등 자율정화실천 홍보문을 배부했다. 또 중개업소는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스스로 법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홍보활동은 다음달 중순까지 권역별로 나누어 중개업소를 순회하면서 이어질 계획이다.

이의철 동안구청장은 “자율정화위원회가 앞으로도 관내 중개업소 정화 활동을 주도해 중개의뢰인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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