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한국마케팅협회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코부문 최우수상
국립수목원, 한국마케팅협회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코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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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코부문 국립수목원 시상

포천 국립수목원이 한국마케팅협회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코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대한민국 최초 국가 수목원으로서 1999년 개원 이후 생물종을 연구, 보전하며 축적된 지식과 자원들을 확산하고 공유하며 학문이 발전하는 식물과 세상이 만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해왔다.

또한, 국립수목원이 위치한 광릉 숲은 540여 년간 훼손되지 않고 잘 보전돼 전 세계적으로 온대 북부지역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온대활엽수 극상림을 이루고 있어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숲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어 산림생물다양성의 보고로 인정돼 2010년 6월 2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유미 원장은 “국립수목원은 미래지향적으로 아름답고 잘 사는 국가를 만들어 가는 기반이라고 생각하며 무엇보다도 국민과 숲이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많은 연구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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