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열대새 정체는 린…포청천은 폴포츠
'복면가왕' 열대새 정체는 린…포청천은 폴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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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에서 동막골소녀가 4연승을 이루면서 포청천과 열대새의 정체가 공개됐다. 방송 캡처
▲ '복면가왕'에서 동막골소녀가 4연승을 이루면서 포청천과 열대새의 정체가 공개됐다. 방송 캡처
'복면가왕'에서 열대새의 정체는 가수 린으로 밝혀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포청천과 열대새의 3라운드 대결과 가왕전이 그려졌다.

3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포청천은 복면을 벗었고, 성악가 폭포츠인 것으로 밝혀졌다. 폴포츠는 "한국에 38, 39 정도 왔다. 한국은 제2의 고향이다"며 "노래할 때 한국어의 모음이 어려웠다"면서 "제 노래가 한국어에 누를 끼치지 않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가왕전에서는 가왕 동막골소녀와 열대새가 맞붙었다. 동막골소녀는 에일리의 '보여줄게'로 가왕 방어전을 치렀다. 동막골소녀가 승리하면서 열대새가 가면을 벗었다.  동막골소녀는 "지금 너무 머리가 하얗다. 더 좋은 노래로 보답해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왕 동막골소녀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한 열대새의 정체는 린은 "다가오는 10월에 10집이 나온다. 여자가수가 정규 10집을 내는 것이 드물어서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성실한 모습으로 한결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린은 오는 11월 3일과 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12월 1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10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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