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권위 삼호코리아컵 국제볼링, 내달 1일 용인서 개막
최고 권위 삼호코리아컵 국제볼링, 내달 1일 용인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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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3억원의 매머드급 대회…340명 참가 5일간 열전
▲ 삼호컵 포스터
▲ 삼호컵 포스터

국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20회 삼호코리아컵 국제오픈볼링대회’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용인 레드힐 볼링라운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5천만원 등 상금과 규모면에서 국내 최고 규모의 대회로 치뤄진다.

특히,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역대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 최정상의 남녀 프로들이 출전하는 것은 물론, 세계 최고 무대로 평가받는 미국 PBA 선수 22명과 일본 JPBA 선수 46명도 참가한다.

또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태국, 일본, 중국 국가대표 등 세계 13개국에서 모두 340명의 선수들이 참가를 신청했다.

참가 선수 중 PBA에서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양손 볼러’ 제이슨 벨몬트(호주)를 비롯, ‘차세대 스타’ 앤서니 시몬센, 그리고 현역 최고 여성볼러로 평가받는 리즈 존슨이 참가한다.

JPBA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일본선수인 가와조에 쇼타를 비롯, 후지이 노부히토, 그리고 현역 최다승의 야지마 준이치 등 역대 가장 많은 46명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는 시즌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상필(팀 스톰)과 현역 최다승의 정태화(DSD삼호),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유재호가 출전해 우승 사냥에 나선다. 여자 선수로는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 8월 케겔컵에서 여자 최초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한 상승세의 윤희여(팀 스톰)도 참가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 아마추어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선은 10월 2, 3일 이틀간 4개 조로 나누어 하루 5게임씩 총 10게임을 치러 각 조 상위 16명씩 총 64명이 준결 일리미네이션에 진출한다. 64강 일리미네이션부터는 1대1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1, 2라운드는 3전 2선승, 그리고 3, 4라운드는 5전 3선승으로 진행되어 최종 상위 4명이 TV파이널에 오른다.

TV파이널은 10월 5일 치러지며, 방식은 매 라운드마다 선수들 모두 동시에 한게임씩 치러 최하위 1명씩 탈락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치러져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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