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주변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8 상권활성화 사업’ 선정
‘수원역 주변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8 상권활성화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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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역 주변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수원 역전지하도 상가시장, 역전시장 등 수원역 역세권 시장 일원이 정부의 ‘상권활성화사업’에 선정, 오는 2022년까지 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

30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의 ‘수원역 주변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 상권활성화사업’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활성화사업은 구도심 상권 쇠퇴로 소상공인의 생업 기반이 약화된 지역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해 환경과 상권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서면평가와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수원역 주변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했다.

수원역 주변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은 매산로테마거리 상점가, 역전지하도 상가시장, 역전시장, 매산시장 등 수원역 역세권 4개 시장 일원의 상권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2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국비 40억 원, 시비 40억 원 등 총 80억 원이 투입된다.

수원시는 ▲차별화된 지역 특화 전통시장으로 지속 경쟁력 및 자생력 확보 ▲스토리텔링과 디자인을 담아낸 세련되고 깨끗한 쇼핑 공간 조성 ▲지역 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 및 사회적 가치 극대화 ▲수원의 구도심에서 역세권으로 도시재생 핵심 공간 달성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권활성화사업이 추진될 이 지역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중심시가지형)의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어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업과 상권 활성화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안에 수원역 주변 4개 시장 일원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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