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빅3’ 박성현ㆍ쭈타누깐ㆍ헨더슨,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동반 샷대결
‘상금 빅3’ 박성현ㆍ쭈타누깐ㆍ헨더슨,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동반 샷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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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박성현(25ㆍ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상금랭킹 1ㆍ2위를 달리고 있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맞대결을 펼친다.

시즌 상금랭킹 3위에 올라있는 박성현은 11일부터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 편성 결과 쭈타누깐, 헨더슨과 함께 한 조에 편성돼 11일 오전 10시 40분에 1번 홀서 티샷을 한다.

이날 1라운드는 세계 랭킹 1,2위간 4일만의 맞대결로 국내ㆍ외 골프팬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상금 랭킹 3위이자 세계랭킹 8위인 헨더슨까지 더해 흥행성을 높였다.

앞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지난 7일 인천의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대회’ 최종일 싱글 매치플레이에서도 세계 2위인 쭈타누깐과 맞대결을 펼쳐 2홀 차로 패했었다.

박성현은 지난해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신인왕을 석권했고, 쭈타누깐은 올해 상금 1위(226만1천377 달러), 세계랭킹 2위 등 주요 부문 선두권에 올라있다. 헨더슨은 136만4천956 달러의 상금을 획득해 박성현(126만1천595 달러)과 2ㆍ3위로 그 뒤를 쫓고 있다.

한편,‘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3ㆍ하이트진로)은 세계랭킹 5위 렉시 톰프슨(미국), 2016년 대회 우승자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함께 오전 10시 29분에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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