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2018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개최
인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2018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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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서구,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2)

인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서구청 뒷길 마실 거리에서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2018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8년 서구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으로, 서구 11개 여성단체 회원과 다문화 가족 여성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함께 만든 사랑의 고추장은 지역 내 다문화·새터민 가정, 한 부모·저소득 취약계층 등 230여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남순 회장은 “다문화 가족 여성들이 우리 전통음식인 고추장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따뜻한 정을 느껴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선 이재현 서구청장도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에 손을 보탰다.

이재현 구청장은 “행사를 준비하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과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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