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지구 학교 문제 해결 위해 교육청과 업무 협약 체결
구리시, 갈매지구 학교 문제 해결 위해 교육청과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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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안승남)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하 교육청)과 갈매지구 학교 교실수 부족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김주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 협약식에서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갈매지구 학교 교실 수 부족문제를 신속히 해결하자는데 뜻을 모았으며, 각자의 위치와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2020년 학급편성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갈매초등학교의 학생 증가에 따른 교실부족 상황은 매년 증가돼 2019년도 13개 교실, 2021년 24개의 교실이 부족해 증축하지 않을 경우 학급당 평균 학생수가 27명에서 2020년에는 46명으로 두 배 이상이 늘어나는 등 지속적으로 취학아동의 수가 늘어나 과밀학급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증축을 통한 교육환경 여건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다.

특히, 갈매초등학교 증축문제는 지난 9월중 교육청에서 위치선정과 관련 갈매초등학교 학부모 설명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해 ‘97%’가 역사공원부지 내에 학교 증축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구리시의회는 갈매 초등학교 교실부족 문제와 관련해 지난 9월 제279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시 ‘구리 갈매공공주택지구 학교부족 문제해결 촉구 건의문’을 채택, 갈매지구 학교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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