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경찰서,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졸음·음주운전 근절·좌석 안전띠착용 서한문 전달
일산서부경찰서,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졸음·음주운전 근절·좌석 안전띠착용 서한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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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서부경찰서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산서구 전세버스 운수업체 5개소를 방문해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서한문과 대일밴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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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서부경찰서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산서구 전세버스 운수업체 5개소를 방문해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서한문과 대일밴드를 전달했다.

일산서부경찰서(서장 조용성)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산서구 전세버스 운수업체 5개소를 방문해 업체대표와 운전자들에게 졸음운전 및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 법규준수를 당부하는 서한문과 대일밴드를 전달하며 교통안전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서한문과 전 좌석 안전띠 대일밴드 전달식은 가을 행락철 나들이 차량 증가에 따라 교통정체 가중 및 전세버스 졸음, 음주운전 등 대형교통사고 위험이 급증하고 있어, 대형버스의 법규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졸음운전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월별 대형 버스사고 평균 143.3건 중 10월 18건으로 가장 사고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8주간 가을 행락철 특별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 졸음·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추진 중이다.

송정호 경비교통과장은 “전세버스 운전자들에게 졸음·음주운전 근절 및 모든 도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서한문을 전달하며 법률 개정 내용을 숙지해 안전하게 버스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조용성 서장은 “깊어가는 가을철, 기분 좋은 여행길에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로 대형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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