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발전본부, 영흥해변마라톤 성료
영흥발전본부, 영흥해변마라톤 성료
  • 한동헌 기자
  • 승인 2018.10.15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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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해변마라톤대회

영흥해변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영흥을 찾은 마라토너들에게 친환경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알리며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지난 13일 개최한 ‘제 9회 영흥해변마라톤대회’에 마라토너와 주민 5천여명이 참가, 영흥해변 일원 하프·10km·5km구간에서 레이스를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영흥발전본부는 대회장에 영흥 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 버섯, 고구마, 포도, 굼벵이 등 다양한 농·수산물을 소개하고, 특산물 교환권을 경품으로 발행했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영흥의 친환경 고춧가루를 기념품으로 제공,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 수익원 창출을 지원했다.

한국남동발전㈜는 수도권 전력공급 20%가량을 담당하는 영흥화력의 친환경 설비 홍보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영흥해변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축사를 통해 “발전소가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중요하게 거론되는 사회적 가치 구현에 대해 언급하고 나서 "더불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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