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60대 남성 수원천 빠져… 수심 얕아 생명 지장 없어
술 취한 60대 남성 수원천 빠져… 수심 얕아 생명 지장 없어
  • 이연우 기자
  • 승인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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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60대 남성이 수원천을 걷던 중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4시20분께 수원 팔달구 매향교 인근 수원천에서 주취 상태였던 A씨(60)는 혼자 길을 걷다가 갑자기 물에 빠졌다.

이를 본 행인 B씨(50)가 즉시 A씨를 구출하려 뛰어들었으나, 혼자 구출하기 버거워 이후 소방당국에 신고하게 됐다.

다행히 수심은 깊지 않아 A씨는 사고 10여 분 후 소방당국에 의해 구해졌다. A씨는 입술 부위에 가벼운 찰과상만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귀가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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