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10층 높이 타워크레인 기울어져… 인명피해 없어
부천서 10층 높이 타워크레인 기울어져… 인명피해 없어
  • 오세광 기자
  • 승인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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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한 상가 신축 공사장서 10층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기울어지며 공사장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정오께 부천시 옥길동 한 상가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10층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기울어져 공사 현장을 덮쳤다.

크레인과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는 크레인과 꼭대기에 있는 운전석 연결부위가 휘어지고 운전석과 연결된 ‘메인 지브(크레인 팔 부위)’가 공사 현장을 덮치면서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크레인은 곧바로 업체에서 철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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