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검도, 3년 만에 최강검 위용 되찾아
경기도 검도, 3년 만에 최강검 위용 되찾아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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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반, 결승서 구미시청 2-1 꺾고 우승
▲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검도서 3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검도회 제공
▲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검도서 3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검도회 제공

경기도 검도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 종별에 걸쳐 결승에 오른 선전 끝에 3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16일 전북 익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강교윤, 이진영(이상 부천시청), 이용준(수원시청), 조진용(용인시청), 박인범(광명시청), 김정진(남양주시청)이 팀을 이뤄 경북대표 구미시청을 2대1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앞서 경기선발은 서울 새빛검도단을 3대0, 대구달서구청과 인천시청을 각각 1대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었다.

또한 경기도는 앞서 남고부 경기선발과 남대부 용인대도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출전 3개 종목서 모두 결승에 오르며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로 총 2천250점을 득점, 경북(1천783점)과 충북(1천343점)을 가볍게 제치고 3년 만에 최강의 자리를 되찾았다.

한편, 경기도 검도는 시범 종목인 여자 일반부 단체전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에 올랐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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