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0위로 하락…수영 박태환, 4관왕 물보라
인천시 10위로 하락…수영 박태환, 4관왕 물보라
  • 송길호 기자
  • 승인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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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9회 전국체전 엠블럼


인천시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5일째인 16일 10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금 44, 은 58, 동 71개로 총 1만2천358점을 획득, 10위로 내려앉았다.

‘마린보이’ 박태환(인천시청)은 이날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에서 3분52초97로 우승 물살을 가른 뒤 계영 400m에서 인천시청의 마지막 영자로 나서 팀이 3분20초71의 기록으로 우승하는 데 기여, 앞선 자유형 200m, 계영 800m 포함 대회 5번째 4관왕이 됐다.

또 사격 박정이(안남고)와 역도 이한별(검단고)도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박정이는 사격 남고부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서 237.7점으로 우승한 후 단체전에서도 팀이 1천715점으로 우승하는 데 기여해 2관왕에 올랐다.

역도 이한별은 여고부 48kg급 경기에서 용상 90kg, 합계 158kg을 들어 올려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밖에 볼링 남자 일반부 5인조전 인천교통공사는 4천671점으로 우승했으며, 양궁 박주영(계양구청)은 남자 일반부 개인전서 1위를 차지했다.

탁구 전지희(포스코에너지)는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태권도 서강은(인천체고)은 남자 고등부 68kg급서 우승했다.

축구 남대부 인천대, 테니스 여일반부도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으며, 정구 남자 일반부 인천 선발, 남대부 인하대, 농구 여자 일반부 국일정공은 4강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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