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복싱, 5년 만에 전국체전 정상 펀치
경기도 복싱, 5년 만에 전국체전 정상 펀치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8.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종별 고른 활약으로 정상 되찾아
▲ 제99회 전국체전 복싱에서 5년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의 윤정무 복싱협회장(뒷줄 왼쪽 두번째)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복싱협회 제공
▲ 제99회 전국체전 복싱에서 5년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의 윤정무 복싱협회장(뒷줄 왼쪽 두번째)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복싱협회 제공


경기도 복싱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복싱서 5년 만에 종합우승을 되찾았다.

경기도는 17일 전북 익산시 전북대 익산캠퍼스 체육관에서 끝난 복싱에서 금 4, 은 4, 동 7개로 1천690점을 얻어 전북(1천447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경기도가 복싱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94회 대회 이후 5년 만으로, 윤정무 복싱협회장 취임 후 과감한 투자와 지원이 일궈낸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린 고등부 결승서 라이트급 신범호(경기체고)는 김현서(경남체고)를 5대0 판정으로 눌러 우승했고, 웰터급 김원효(경기체고)는 접전 끝 이신우(제주 남녕고)에 3대2 신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또 대학부 웰터급 손석준(용인대)은 결승전서 김창엽(한체대)을 3대1로 꺾고 1위를 차지했으며, 일반부 라이트급 함상명(성남시청)은 현동주(충남 보령시청)를 5대0으로 완파하고 패권을 안았다.

윤정무 경기도복싱협회장은 “개인과 고장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종합우승을 일궈준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 앞으로도 더 높은 미래의 목표를 향해 정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선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