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체전 탁구서 2연패 스매싱
경기도, 전국체전 탁구서 2연패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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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일 단체전서 금메달 3개 수확 마무리
▲ 경기도가 제99회 전국체전 탁구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사진은 시상식서 경기도 대표 유철현 부회장이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 있는 모습.경기도탁구협회 제공
▲ 경기도가 제99회 전국체전 탁구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사진은 시상식서 경기도 대표 유철현 부회장이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 있는 모습.경기도탁구협회 제공


경기도가 2년 연속 ‘핑퐁 제왕’에 등극했다.

경기도는 17일 군산대 체육관에서 끝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경기에서 금메달 5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해 2천479점을 득점, 우승경쟁을 벌인 대전시(1천937점)를 따돌리고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열린 단체전 결승서 경기도는 여고부 파주 문산수억고가 대전 호수돈여고를 4대0으로 일축하고 우승했으며, 남녀 대학부 경기대와 용인대도 각각 결승서 경북 안동대, 전북 군산대를 3대0, 3대1로 제치고 정상에 동행했다.

앞서 경기도는 전날 벌어진 개인단식서 남고부 오민서(수원 화홍고), 남대부 김석호(경기대)가 우승했다. 김석호는 이날 단체전 금메달 포함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경기선발(수원시청, 안산시청)은 비록 동메달에 그쳤지만, 지난 14일 예선전서 실업 최강 삼성생명(대구)을 3대2로 꺾는 파란을 연출했었다.

여고부 개인단식 위예지(문산수억고)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박형순 경기도탁구협회장은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일궈준 도대표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이번 우승은 여러모로 의미있고 값진 결실로 경기도 탁구의 위상을 드높인 쾌거다”라고 말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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