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간암 '황후의 품격' 하차…"치료 전념"
김정태 간암 '황후의 품격' 하차…"치료 전념"
  • 설소영 기자
  • 승인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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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정태. 더퀸AMC
▲ 배우 김정태. 더퀸AMC
배우 김정태가 간암 투병으로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했다.

김정태 소속사 더퀸AMC는 19일 "김정태 씨가 최근 간암 확진을 받고 더 이상 촬영이 무리라고 판단해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김정태는 촬영 중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가 얼마 전 병을 확인하고 작품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정태가 간암 발병 후 간경화도 심해져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으며 당분간 입원해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제작진은 김정태 분량을 재촬영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정태는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과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시간'에서 열연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연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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