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꿍이 아빠' 배우 김정태 간암 투병으로 드라마 하차..."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야꿍이 아빠' 배우 김정태 간암 투병으로 드라마 하차..."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 이지현 기자
  • 승인 2018.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과 함께 출연하며 ‘야꿍이 아빠’로 친숙해진 배우 김정태의 간암 투병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사진='야꿍이 아빠' 배우 김정태 간암 투병, 더퀸AMC
▲ 사진='야꿍이 아빠' 배우 김정태 간암 투병, 더퀸AMC

지난 19일 오후 김정태의 소속사 더퀸AMC는 “간경화에 작은 종양도 발견됐다. 다행히 간암은 초기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정태는 SBS 새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치료 잘받으시고 좋은 모습으로 하루 빨리 뵙길 바래요”, “초기면 경과가 좋을겁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연기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힘내세요” 등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정태는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한 후 영화 ‘해바라기’, ‘7번방의 선물’, ‘친구’와 드라마 ‘시간’, ‘역적’ 등에서 활약했으며 재미있는 입담으로 각종 예능에 출연한 것은 물론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 지후와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지현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