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올해 안에 ‘연중무휴 민원실→주 5회’로 전환한다
성남시, 올해 안에 ‘연중무휴 민원실→주 5회’로 전환한다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10.24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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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연중무휴로 운영해 오던 민원실을 민원실을 올해 안에 평일 운영(주말 제외)으로 전환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는 앞으로 민원실을 주 7회가 아닌 주 5회 운영한다”며 “민원은 더 늘었지만, 휴일에는 좀 여유를 가져야 질 좋은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은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65%가 민원실이 없거나 주 1회만 운영한다. 나머지도 주 3회 운영이 대부분”이라며 “그런데 성남시는 주 7회, 야간까지 운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신문고로 들어온 민원만 해도 무려 월 8천 건, 3개월간 2만4천건, 5주간 진행한 50개 동 인사회때 들어온 1천60건, 매일 수십건씩 쏟아지는 SNS와 전화까지 합하면 월 민원 1만 건에 육박하는 도시”라고 덧붙였다.

시는 현재 분당구청, 수정구청, 중원구청에 있는 민원실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민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시 관계자는 “현재 실무부서에서 실행 계획을 검토 중”이라며 “연내 시행되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성남=문민석ㆍ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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