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인천, 정규시즌 관중동원 6위 기록
K리그 인천, 정규시즌 관중동원 6위 기록
  • 송길호기자
  • 승인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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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유나이티드 엠블럼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의 관중 동원력이 1부리그 12개 구단 중 6위를 기록했다.

23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올해 홈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6만 6천438명으로 서울, 전북, 울산, 수원, 포항에 이은 관중동원력을 보였다.

현재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은 부진한 성적에도 홈 16경기에 평균 4천152명이 입장했다. 인천이 부진한 성적에도 이 같은 관중 동원력을 보인 것은 화끈한 공격 축구로의 전환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지속적인 홈경기 이벤트와 소속 선수들의 월드컵, 아시안게임 참가 등 구단 이미지와 직결되는 호재가 겹쳤다.

구단 관계자는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활약으로 공격적인 축구를 한 것이 주요했다”며 “성적만 나아진다면 더 많은 팬이 찾을 것이라 예상되기 때문에 선수단은 물론 프런트도 1부리그 잔류를 위해서 열심 뛰겠다”고 말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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